연구소 소식
전북 정체성 확립 학술 세미나 개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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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한백제문화연구소2016-08-05 |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|
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는 오는 8월 10일, 전라일보, 전북개발연구소와 공동으로 <전북 정체성 확립 학술세미나>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.
– 아 래 – 주제 : 전라북도 백제를 다시본다 일시 : 2016년 8월 10일(수) 오후 2시 장소 : 전라북도청 회의실 주관 : 마한백제문화연구소/전라일보/전북개발연구소 공동주관 목적 : 익산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전북도민들의 정체성 확립 및 자긍심 고취, 백제사 연구 외연 확대, 문화유산의 중요성 인식,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시민의식 고양, 역사문화자산 활용 등의 기틀 마련
내용 : 기조강연 : 전라북도 백제를 다시본다 윤덕향 (호남문화재연구원장) 주제발표 1. 백제사에서 전라북도의 위상 이도학 (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) 토론 : 김주성(전주교육대학교 교수) 주제발표 2. 전북가야와 백제 문물교류의 역동성 곽장근 (군산대학교 교수) 토론 : 김재홍 (국민대학교 교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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