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구소 소식
백제역사유적지구(익산) 확장 등재 및 활용방안 학술심포지엄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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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한백제문화연구소2016-09-19 |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|
초대합니다. 익산의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가 <백제역사유적지구>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도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. 익산의 백제문화유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해서 분주하게 뛰었던 지난 10년을 뒤로하고, 이제 지속가능한 세계유산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신발끈을 조여 매야 할 때가 왔습니다. 이에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에서는 전라북도와 함께 <세계유산도시 익산, 역사문화자산의 활용을 위한 과제>라는 주제로 백제역사유적지구(익산) 확장등재 및 활용방안 학술심포지엄을 마련하였습니다. 전문가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과제를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.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. 등록 13:00 ~ 13:30 참여자 등록 및 자료배포 개회 사회 : 김규정(전북문화재연구원) 개회사 :마한백제문화연구소장 최완규 13:30 ~ 13:50 축사 전라북도지사 송하진 환영사 원광대학교 총장 김도종 주제발표 *13:50 ~ 14:20 백제역사유적지구(익산)의 향후 과제 확장등재와 관련하여 – 발표: 진상철(한국전통문화대학교) 토론: 최종희(배재대학교) *14:20 ~ 14:50 백제역사유적지구(익산) 인지도 향상을 위한 브랜딩 개발전략 발표: 최영기(전주대학교) 토론: 김판영(백석대학교) |